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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헤어커커 노원점,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살롱kerker, friendly place

관리자 | 2016.11.14 16:24 | 조회 149
ESTETICA
이철헤어커커 노원점,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살롱
kerker, friendly place

<이철헤어커커 노원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로 시작하는 장소는 늘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한 느낌을 주기 마련인데, 이 곳은 놀랍게도 마치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것처럼 익숙한 느낌을 선사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이철헤어커커 노원점>에서 김유정 원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철헤어커커 노원점> 김유정 원장과 직원들

Q. 매장을 운영하며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경대학교 미용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이철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교육적으로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에 종사하고 있기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었다. 특히 교육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은 많다고 생각한다. 이에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Q. 직원을 뽑는 기준이 확고할 것 같다. 특별히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실력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경력자나 신입 모두 완벽한 건 아니다. 누구나 실력은 채워나가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과정이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올바른 교육이다. 마침 학교에 있다 보니, 후배들을 섭외해 직원교육을 시키는 편이다. 면접을 볼 때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졌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누구나 그렇듯 매장은 매출을 보고 따라갈 수밖에 없고, 실력적으로 뛰어난 디자이너를 뽑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보다 내 곁에서 오래갈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졌다면, 신뢰를 쌓는 데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또, 대학교를 가고 싶지만 못가는 직원들을 위해 학교를 보낼 생각도 하고 있다. 지금 있는 학교와 협약을 맺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굳이 대학교를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배우는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그냥 직원이라는 생각보다, 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하나 케어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배우는 데에는 나이가 없지 않나.

Q.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기적인 계획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것 같은데.

맞다. 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물론 좋지만,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살롱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의미로, 디자이너들에게는 들어가기 힘든 살롱이라는 소문이 났으면 한다. 면접을 꼭 보고 싶은 살롱 말이다. 그렇게 되려면 실력이 뒷받침되는 살롱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살롱’, 멋지지 않나. 사실, 그러면 매출은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믿는다.

Q. 유동인구가 많은 곳엔 그만큼 헤어살롱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 노원점이 아닐까 한다. 고객을 사로잡을 만한 전략이 따로 있나.

별 거 없다. 시간 날 때마다 밖에 나가 홍보하러 다닌다. 물론 나도 발로 뛴다. 제일 절실한 것은 나이기 때문에 먼저 나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지나가는 분들에게 인사하는 거다. 오픈했다고. 사실 우리 매장이 행사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오픈한 매장 치고는 행사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무슨 배짱이냐 생각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자신 있다. 고객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면, 분명히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Q. 개인적인 꿈이 궁금하다.

많은 아이들이 이 곳에서 배우고 나가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한 곳에서만 머무르면 더 성장할 수 없다. 나가서 더 배우고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오픈 멤버가 다 같이 갈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성장해 다시 돌아와 더 좋은 환경에서 같이 일하는 게 꿈이다.

그녀는 생각보다 더 멀리, 넓은 곳을 보고 있었다. 앞만 보고 달리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챙기며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고작 몇 시간 만에 그 사람과 장소에 대해 어느 누구도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순히 ‘직원’들이 있는 살롱이 아닌, ‘사람’들이 있는 살롱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그것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확신이 함께했다.

이시은기자  webmaster@estetic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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