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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 ASAN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

관리자 | 2017.01.25 21:21 | 조회 153
ESTETICA

커커, ASAN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

커커, ASAN(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
Whole Trendy Asian Styles Are Here

이맘때쯤이면 각 브랜드마다 저마다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헤어 트렌드를 발표하는 가운데, 프로페셔널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부터 아시아 대표 국가의 트렌드 발표까지 한 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헤어 업계 최대의 쇼가 있어 찾아 나섰다. 커커가 주최하고 AHA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 및 살롱이 참여한 ‘2017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11월 29일, 세빛섬에서 아시아 전반의 헤어 트렌드를 알아보고 유수의 프로페셔널의 전략을 들어볼 수 있는 ‘2017 아시아 스타일 아티스트 나잇(Asia Style Artists Night, 이하 ASAN)’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천여 명의 미용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AHA(Asia Hairdresser Association)의 창립 멤버 및 소속 디자이너,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와 아모스 프로페셔널의 임원진 등 명망 높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커커 이철 대표와 내빈

간단한 내빈 소개와 함께 이번 행사의 주최를 맡은 커커의 이철 대표는 “올해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헤어 트렌드를 리드하는 미용인들과 이러한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진행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을 감출 길 없다.”고 운을 떼며, 동시에 앞으로의 헤어 트렌드 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Trend Seminar
FUTURE + DIGITAL = STYLING MIRROR

<차홍 아르더>의 차홍 원장

2017 트렌드 키워드 세미나의 시작을 알린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이하 로레알)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지난 10월 ‘2016 인터내셔널 헤어 아티스트팀’에 선정된 <차홍 아르더>의 차홍 원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현존하는 70%의 직종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미래에도 존재할 미용 업계에 대한 견해와 더불어 앞으로의 미용 시장에도 한 획을 그을 것은 바로 ‘스타일링 미러’임을 밝히며 미용업계의 많은 이들의 공감과 놀라움을 샀다. 차홍이 2017년 헤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디지털(DIGITAL)’은 트렌드 흐름에 맞춘 주제였으며, 이를 주제로 한 ‘스타일링 미러’ 역시 혁신적인 디지털 디바이스라는 평이 끊이질 않았다.

FINEST HAIR BEAUTY IS “FROM NATURE”

로레알이 앞으로의 헤어 시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면, 아모스 프로페셔널은 현재 진행형으로 꼽히는 키워드인 ‘자연(Natural)’을 선정했다. 프레젠테이션은 살롱 <LO&ROW>의 윤선 원장이 맡았으며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답은 ‘자연으로의 회귀’뿐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아윤채’를 소개했는데,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세미나는 미용 업계가 나아가야 할 다양한 방향성을 자연을 기반으로 둔 채 제시하고, 참석자들은 그것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형태로 완벽한 양방향적인 소통을 이루었다. 이어서 ‘자연스러움 속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하에 모델들의 캣워크 무대를 추가 진행했다.

International Hair Show
SIKA & MARK THAWIN

중국 <SIKA>

ASAN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중국, 태국,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 살롱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트렌드 쇼를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대표 헤어 살롱 브랜드 <SIKA>의 디렉터 Luopan과 Lobbie이 선보인 무대는, 중국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볼륨감과 색채를 사용해 ‘거침없는 변화’를 상징했다. 특히 무채색의 풍성한 드레스에 채도 높은 레드 계열의 헤어를 매치한 것은, 마치 광활한 대지에 떠오르는 태양 빛이 떠오르게 했다.

태국 <MARK THAWIN>

반면, 태국의 대표 헤어 살롱 브랜드 <MARK THAWIN>의 디렉터 P.Siaotong.Thawin이 준비한 무대는 보다 진취적인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코발트 빛깔에서 풍기는 매력적인 스타일과, 강렬한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워킹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닮은 듯 다른 컨셉을 선보였지만, 두 나라가 공통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아마도 어두움을 뚫고 나오는 ‘강렬함’ 그 자체가 아니었나 싶다.

KERKER, ‘ARTISTICA’

KERKER, ‘ARTISTICA’

피날레는 커커의 2017 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하는 쇼가 차지했다. ‘현실 속의 또 하나의 현실 BOBO, 내 안의 또 하나의 나 VIVO’를 나타내는 ‘ARTISTICA’ 쇼는 <트리코드 아카데미>의 고신성 부원장이 디렉터를 맡았다. ‘VIVO ARTISTICA’는 순수한 소녀의 존경과 감성을 담아낸 ‘걸크러쉬’를 보여주었고, ‘BOBO ARTISTICA’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닌 아름답고 행복한 삶의 키워드 ‘보헤미안’과 ‘부르주아’를 표현했다. 이외에도 <이철헤어커커>의 HNK 양은경 부원장과 성현 부원장, <마끼에> 본점의 지유 부원장과 박하 실장, <트리코드 아카데미>의 고미르, 에이미, 이충수, 조아라, 조현호가 한 팀이 되어 트렌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입체감이 살아있는 텍스처 표현과 유려한 컬러 사용은 많은 미용인들의 극찬을 받았다. 더욱이 커커가 전달하고자 했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었던 패션·메이크업·모델·조명과의 조화는 마치 한 권의 트렌드 북 속에 빠져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 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요하고 신비로웠으며, 그 속에서 포인트를 찾아내는 즐거움이 보는 이들의 집중을 더해주었다.

행사의 주최 및 진행을 맡은 커커의 이철 대표는 “국내외 대표 헤어 브랜드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자, 국내외 TOP 헤어 브랜드들과 함께 2017 아시아 헤어 트렌드를 앞서 만나볼 수 있는 ASAN을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본 행사의 수익금을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쓸 계획이다.”라고 전해 행사 자체가 갖는 의미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이시은 기자  estetica98@naver.com